전국 공연 행사 지도

블로그 리뷰

• 1기 마지막 공연 ‘피아노 배틀’ 후기입니다 :) ​ ​ 벌써 마지막 활동이라니 아쉬운데요, ​ ​ 아쉬운 만큼 더 재미있게 즐기다 왔습니다 ~ ​ ​ ​ ‘피아노 배틀’ 공연정보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 141 대구콘서트하우스 ​ 📍장소 :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 ​ 이번에도 대구역 바로 옆 ‘대구콘서트하우스...

  별난애의 별난이야기(2025-06-1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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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 교육 조져놨다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그런 사람들은 앞으로 뛰어노는 콘서트나 가시고 유아용 참여 공연만 가시길. 제발 디시는 클래식 공연 오지 마시길...읽고 좀 깨달았으면 좋겠다. ​ 끝- ​ #대구피아노배틀 #피아노배틀 #대구피아노배틀후기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놀스 #대구놀스베이커리 #대구피아노배틀...

  꼬미랑모모랑(2025-06-09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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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콘서트하우스 #스톰프뮤직 #대구공연 #피아노배틀 ​ 세계적 명 연주자 두명이 90분 동안 펼쳐지는 피아노 연주 대결 피아노 배틀. 이미 대구에도 작년에 한...미국 등의 국가에 페스티벌 초대를 받은 피아니스트입니다. 많은 콘서트 출연 뿐만 아니라 BBC, RHTK 등의 대중매체에도 소개가 되었으며 최근에는 작곡가...

  미스터글쓰기의 이야기방(2025-06-10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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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 배틀 콘서트 후기 2024. 5. 15 롯데콘서트홀 어제 콘서트는 롯데콘서트홀에서 있었습니다. ​ • 롯데콘서트홀 가는 법 - 대중교통 : 지하철 2,8호선 잠실역 하차 후 2번 출구 쪽으로 가셔서, 롯데월드 몰 쪽으로 들어가셔서 7,8분 정도 걸어가시면 오른쪽에 롯데콘서트홀 전용 에스컬레이터 이용하셔서 8층에서...

  아름답게(2024-05-16 12:44:00)

  
• 공연 후기 ​ 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 폴 시비스와 안드레아스 컨이 참여했는데요. 두 명의 피아니스트가 경쟁 구도를 펼치며 진행되는 피아노 배틀 형식의 이색적인 콘셉트로 꾸며졌어요. ​ 두 피아니스트는 각자 준비한 레퍼토리 외에도 멋진 합동무대를 선보이기도 하고, 곡 선정부터 시작해서 편곡...

  푸딩과 젤리의 나날들(2024-05-20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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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 ​ < 후기 >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90분간 진행되었다 배틀형식으로 진행되고 각 라운드가 끝나면 관객들의 투표로 대결의 승자가 결정된다 투표방식은 관객들...제외하고는 거의 한쪽으로 승패가 기울었다 그리고 승자가 나올때마다 피아노가 점점 관객석과 가까워진다 (테이프를 바닥에 붙여서 그 이상 넘어가지...

  행복찾기☘️☘️(2024-05-22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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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만의 꿀자리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www.instagram.com 대구콘서트하우스 인스타 계정에서 좌석별 시야 숏츠로 큰 도움이 되었으니 예매 계획이...피아노 연주라니, 눈과 귀가 동시에 호강한 날❤️ ​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피아노배틀 씬에서 편곡되어 나왔던 쇼팽 왈츠 7번 (Op.64 No.2) 또한 라이브로 즐길...

  Come out and Play(2025-06-18 1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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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 재즈타임에서 피아노쳐주시는 준서님이랑 말할수 없는 비밀st로 피아노 배틀 뜨는데 처음에 너무 잘하다가 나중엔 그냥 막치는거 같은 느낌이였는데...관람오신분들 소개타임이 있었는데 우리의 마꾸리… ​ ​ ​ 도영이가 자기 콘서트 처음온사람할때 손들었다는데 진짜 귀엽다… 도영이 콘서트할때마다 스케줄...

  세상에 필요한 것은 그들이 아니라 나다!(2025-08-16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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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를 대고 대구 동성로와도 가까워서 잠깐 시내구경을 하고 왔답니다. ​ ​ 콘서트하우스는 그랜드홀과 챔버홀 2개가 있어요. 챔버홀은 그랜드홀보다는 훨씬 작지만...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나온 곡도 있었는데 조금 달라서 영화에서 피아노배틀이 편곡된 것이었구나 깨달았음...ㅎㅎ ​ ​ 1시간 가량의 공연이 끝나고...

  아기자기요기조기(2025-07-01 1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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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콘서트 공지가 뜨고 이날만을 바라보며 버티고 버텼었는데 도어스도 벌써 전생 같네여… ​ 첨엔 셋리대로 후기를 남길까했는데 다 찍진 않아서 회차별, 좌석별로 인상 깊었던 무대 순서대로 올려볼게여.. ​ 암턴,, 시작합니다,, ​ ​ 3일의 티켓을 모으기위해 울고 웃던 지난 날들,, 이젠 안녕🥹 ​ ​ 공연 전날 믐 연결...

  채씨표류기(2025-06-24 0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