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작가 전시 지원 프로젝트 ‘처음 쓰는 나의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이상하게 익숙한 너‘ 지도 이미지

청년작가 전시 지원 프로젝트 ‘처음 쓰는 나의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이상하게 익숙한 너‘ 16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행사명
청년작가 전시 지원 프로젝트 ‘처음 쓰는 나의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이상하게 익숙한 너‘
장소
화순군립 운주사문화관
행사내용
전시회
행사시작일자
2025-06-02
행사종료일자
2025-06-30
행사시작시각
10:00
행사종료시각
17:00
요금정보
무료
주관기관
화순군립 운주사문화관
주최기관
전라남도 화순군청
전화번호
061-379-5893
소재지도로명주소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천태로 91-20
데이터기준일자
2025-06-24
제공기관코드
4,900,000
제공기관명
전라남도 화순군

블로그 리뷰

  • 청년작가 전시 지원 프로젝트 ‘처음 쓰는 나의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이상하게 익숙한 너‘ |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기획전 '돌과 실의 숨결, 시간으로 흐르다' 전시 안내

    수 있는 쉼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 ​ 지난 14일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는 청년작가 전시 지원 프로젝트 ‘처음 쓰는 나의 이야기’의 ‘두 번째 이야기: 이상하게 익숙한 너’ 자화상 그리기 체험 '그리는 나, 그려지는 나'를 운영했습니다. ​ 참여자들의 시선이 담긴 자화상 작품들은 현재 제3전시실에 전시...

    화순군 공식블로그(2025-06-24 16:51:00)

  • 청년작가 전시 지원 프로젝트 ‘처음 쓰는 나의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이상하게 익숙한 너‘ | [전시 후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전시 <기울인 몸들: 서로의 취약함이 만날 때>

    첫 번째로 순서를 잡았다. 미술관의 하얀 벽면에 작품은 없고 작품을 소개하는 캡션만 몇십 개가 줄줄이 달려 있다. 처음에는 작가가 작품을 미술관 곳곳에 숨겨둔 줄 알았다. 알고 보니 미술관 여기저기에 있는 안내 픽토그램을 표시한 캡션들이었다. 전시를 보기 전 마주했던 기호는 마치 글자 같은 것이었다. 허리가...

    참참참(2025-07-08 16:09:00)

  • 청년작가 전시 지원 프로젝트 ‘처음 쓰는 나의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이상하게 익숙한 너‘ | 9월 베를린 일상/ 절약하는 삶, 베를린 아트 위크, 무리하면 바로 병 걸리는 나이, 친구와 친구의 친구

    안 쓰는 물건들을 몽땅 이베이에 내놓았다. 하루빨리 자리 차지하는 물건들을 치울 수 있기를... 🙏 ​ 몇 개의 품목이 팔려서 있는 현금을 싹싹 모아 통장에 넣기도 했다. 독일 살이 92년 만에 처음으로 사용해 본 동전 입금기 ​ 현금을 쓰다 보면 쓸모없는 센트가 늘어나고 그게 또 한 짐이 되는데, 여기에 와르르 넣으면...

    타향살이하는 블로그(2025-10-07 20:58:00)

  • 청년작가 전시 지원 프로젝트 ‘처음 쓰는 나의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이상하게 익숙한 너‘ | 2024년 연말정산

    첫 번째 학원) 다니고 있었던 것 같다. ​ 친구들이랑 북악산 등산을 했다. 추웠다. ​ 민주랑 민주 친구분, 민주 친구의 여자친구분이랑 웰리힐리 파크로 스키장에 갔다. 몇 년 만에 스키를 처음 타는데 너무 재밌어서 그 뒤로 대학 동기들과 또 한 번 갔다. 거기서도 재밌어서 날아 다니다가 큰 코 다친 경험. 코너 돌다가...

    졸리의 낮과 밤(2025-01-02 21:03:00)

  • 청년작가 전시 지원 프로젝트 ‘처음 쓰는 나의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이상하게 익숙한 너‘ | [NABIS 뉴스레터 125호 커버스토리] 생각대로 되지 않아서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난 10년의 고향 여행기

    창업 지원사업> 모집 공고이다. 좋은 일에는 아픈 일도 동시에 온다고, 아픈 일을 마주하고 고향을 떠날지, 여기에서 더 무엇을 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던 내게...말 그대로 ‘소의 집’이다. 한때 소가 살았던 공간은 소들이 떠난 후, 안 쓰는 집기류들을 보관하는 창고로 쓰고 있었다. 허름한 회색 건물의 철문을 열고...

    나비스(NABIS) 균형발전종합정보시스템 블로그(2025-03-06 08:25:00)

  • 청년작가 전시 지원 프로젝트 ‘처음 쓰는 나의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이상하게 익숙한 너‘ | [2025] 2024 프로젝트/과업 결산

    글쓰는 이야기와 워크숍, 두개로 나누어졌는데 하다보니 내 이야기보다는 워크숍 자체가 훨씬 더 취지에 잘 맞았던 것 같다. 인원도 적당했고, 종종 대화가 좀...1) 24.04.14. <세월호참사10주기 예술제: 당신과 나의 영원한 세월> 참여 ​ 재작년 지원사업으로 안연이된 작가님들의 제안으로 세월호참사 10주기 추념을...

    그릉그릉 ver.4(2025-02-16 17:51:00)

  • 청년작가 전시 지원 프로젝트 ‘처음 쓰는 나의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이상하게 익숙한 너‘ | 운명같은 만남_롤라이 플렉스 3.5 F _1편_rolleiflex_공간사진학원

    플렉스가 전시되어 있었고 관련 다큐에도 롤플이 등장했다. 어떤 모델이었는지 지금은 기억 나지 않지만 여하튼 테사 혹은 플라나 렌즈의 느낌은 여전히 잊혀...촬영한 사진은 구분을 못한다. 어디까지나 내가 써온 것들에 대한 익숙함 때문이다) ​ 나의 첫번째 중형카메라는 정방형 포맷의 마미야6 였다. 렌즈가 바디에...

    공간사진학원_그대만을 위한 합격전략_1:1 전담마크(2025-02-28 22:12:00)

  • 청년작가 전시 지원 프로젝트 ‘처음 쓰는 나의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이상하게 익숙한 너‘ | 호밀밭의 반항아

    말이죠. 그리고, 컬럼비아 대학으로 진학한 셀린지는 두 번째의 행운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나를 알아봐 주는 진정한 은사님을 만난 것이었습니다. 올해 우리...글.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 같은 그에게 지도교수 '휘트 버넷' 은 이야기합니다. "작가의 목소리는 글의 독특함을 만들지. 하지만, 그 목소리가 이야기...

    Le Studio Bleu(2024-01-21 21:13:31)

  • 청년작가 전시 지원 프로젝트 ‘처음 쓰는 나의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이상하게 익숙한 너‘ | [newstomorrow]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제2회 청년작가 전시 연계 예술 체험 운영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제2회 청년작가 전시 연계 예술 체험 운영 화순군은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청년작가 전시지원사업 ‘처음 쓰는 이야기’의 두 번째 ‘이상하게 익숙한 너’展과 연계하여 자화상 드로잉 체험 ‘그리는 나, 그려지는 나’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전시 감상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

    뉴스투모로우(2025-06-18 04:45:00)

  • 청년작가 전시 지원 프로젝트 ‘처음 쓰는 나의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이상하게 익숙한 너‘ | (도서 소개) 너, 내 소비자가 돼라

    법 너, 내 소비자가 돼라 ​ 지은이 | 이은아 출판사 | 위너스북 발행일 | 2024. 3. 31. 페이지 | 292쪽, 신국판(152x225mm) 분야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내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알리고 선택받기 위한 콘텐츠 제작 핵심 솔루션 처음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는 스몰 브랜드의 창업자나 제품 판매를 기획해야 하는...

    교정교열 프리랜서입니다(2024-04-09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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