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연 행사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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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6 / 2025-01-04 03:00:34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예매하려고 했으나, 너무 비싸서 포기했었다. 그리고 며칠 뒤에 예술의 전당 골드회원에게 주어지는 혜택을 이용해서 임현정의 독주회 티켓을 운 좋게 예매할 수 있었다. A석이 본래 170,000원인데, 65% 할인받아서 59,500원에 티켓을 예매하였고, 프로젝트 마감일 다음날 연주를...
Younggi Seo(2024-12-08 14:03:49)
편곡 독주회 <공연 정보> 피아노: 임현정 대전예술의전당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35 좋은 기회로 엄청난 공연의 초대권을 받아 감사한 마음으로 관람하고 왔다. 감사합니다(__) 이 공연을 잘! 들을 수 있을까 싶지만 열심히 듣고 오자는 마음으로 다녀왔당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1번 for piano solo...
SINY(2024-08-06 20:17:00)
전당 음악당 콘서트홀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클래식] 임현정의 세계최초 라흐마니노프 콘체르토 전곡 리사이틀 안녕하세요 미소쥬빌레...전곡을 독주로 연주하는 공연이었습니다ㅎㅎ 처음에는 피아노 🎹 독주회라고하고, 인터미션2번포함 3시간 공연이라, 지루할줄알았는데 너무 좋았어용ㅎㅎ...
lollepop07님의 블로그(2024-12-10 21:32:0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임현정 피아니스트의 독주회를 다녀왔어요. 이번 공연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콘체르토 전곡을 연주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저는 R석 1층 6열에서 관람했답니다. 좌석에서 느낀 생생한 후기와 함께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좌석의 특징, 그리고 롯데콘서트홀과의 비교까지 재밌게...
이깡의 야구호기심(2024-12-06 10:55:00)
멈춤 없이, 끊임 없이 홀로 연주한다는 것은 정말 감탄사가 나오는 일이다. 정말 대단했다. 그런데 앵콜곡까지 짧지 않은 곡으로 총 3시간 반이었으니 엄청났다. 임현정 피아니스트의 손가락이 걱정될 정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 피아노 독주회 리사이틀. 곡 자체는 오케스트라용으로 작곡된 라흐마니노프...
촤콜맅의 식도락 여행로그(2024-12-08 23:25:00)
아니라 독주회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특히 그녀의 연주는 감성적이고 철학적인 깊이가 돋보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연주 스타일 임현정은 전통적인 해석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창의적이고 대담한 해석으로 청중들에게 신선함을 제공합니다. 그녀의 연주는 기술적 완벽함뿐만 아니라, 곡에 담긴...
Melody in memory(2024-12-06 09:57:00)
안녕하세요, AUTOCHAIN입니다! 대전 예술의 전당 Previous image Next image 예술의 전당 가는길:) 어제(2024/3/31), 대전 예술의 전당에서 "임현정 세계최초 라흐마니노프 콘체르토 전곡 독주 편곡 독주회"에 다녀왔어요. 합정역에서 삼촌과 함께 대전으로 향하기 전, 삼촌의 친구인 일본인 요시상과 함께 성심당을...
AUTOCHAIN(2024-04-01 13:54:00)
힐링하러 세종문화회관으로 향했다. 당장 볼 수 있는 공연이 바이올린 독주회 하나가 있어서 예매했다. 가는길에 광화문 광장 바뀐 모습도 구경했다. 잘은...연주자와 악기에 따라서 모두 다른 곡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그 중에서 임현정님의 연주가 가장 멋있고 아름다웠다. 아무래도 오케스트라만 듣다가...
도시의 빛(2023-06-07 11:01:00)
역 : 강애심 - <빨간시> <툇마루가 있는 집> 등 깊은 연기의 내공을 가진 배우 임현정 피아니스트 - 한국인 최초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를 차지한 클래식계의...가득 찬 피아노 독주 회장, 주최 측의 사정으로 피아노 독주회가 지연될 때, 객석에 앉아있던 여인 A가 입을 연다 남들과 다를 것 없던 평범하고 소소한...
컬처스토리 여행(2024-04-19 23:42:00)
피아노 독주회/콘체르토만 가기 때문에 인터미션 이후의 교향곡 2번은 관심도가 낮았다. 상당히 왼쪽에 치우친 자리에 앉았다. 그래서 피아노의 소리가 잘... 제대로 들리지 않았다. 마치 옆방에서 피아노 치는 것을 듣는 것 같이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가장 첫 곡은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소리의 시차가 조금 느껴...
오섯일지(2025-05-25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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