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연 행사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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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6 / 2025-01-04 03:00:34
지현이가 초대해 줘서 갔던 손열음의 커튼콜 ~_~ 공연 접근성도 떨어지고 공연 볼 의욕과 돈도 떨어져서 큰일인 와중에 심폐소생의 기회가 한번씩 찾아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다. #땡스지현 벌써 5년째 열리고 있다는 연말기획공연 - 손열음의 커튼콜 손열음 피아니스트의 크루(?)가 함께하는 모양인데, 공연 시작 전...
개쎈 동물 님의 블로그(2024-01-08 10:33:00)
2023년 마지막 마무리로 손열음의 커튼콜을 보러갔다. 19시 30분 공연이였고 예술의 전당에 일찍 도착해서 예매했던 표를 받고 프로그램북을 구매한 뒤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공연 시간이 다 되가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연주자 분들이 무대 뒷편 합창석에서 나와서 깜짝 공연을 해주셨다. 연말을 맞아 찾아준 관객들...
취미정보방(2024-01-04 09:43:35)
기억을 감내하고 도전해 끝내 쟁취하는 ' 낭만주의 음악의 정신과 더불어 라흐마니노프 본인의 솔직한 자전적 이야기가 그대로 담겨있는 곡들이다. [손열음의 커튼콜] 프로그램북 중 이 곡을 연주해준 유지인님은 올 해로 20세가 된 아주 어린 뮤지션으로 루이비통 재단이 운영하는 고티에 카퓌송의 마스터 클래스...
조각조각 작은 기록들(2023-12-30 13:39:00)
손열음의 커튼콜"이라는 이름의 공연인데, 이번 공연이 5년째라고 한다. 연말에 한 해를 마무리하는 느낌의 공연이다. 공연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하는 홍광호, 박은태 배우 출연 뮤지컬 일 테노레...
슬기로운 지구생활(2023-12-29 17:46:00)
바이올린 연주자가 박수받고 들어가고 있었고, 그 다음에 오보에 연주자가 나와서 한 곡 하고 들어갔다. 이런건 처음이라 신기했어! 제일 첫 순서는 손열음. 알캉의 슈타이빌트 주제에 대한 변주곡랑 모차르트 소나타 10번을 연주했다. 사실 두 곡 모두 내 취향은 아니었음^^;; 너무 밝아… 지난 번에 들었던 알캉 노래...
이쪽은 일기/생각(2023-12-31 01:24:00)
안녕하새우🦐 불만둡니다. 다들 연말은 잘 보내고 계신지요?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당연-히 연말= 손열음의 커튼콜 공식에 따라 우리 열음 언니, 공연 보고 왔습죠. 모차르트 소나타 리사이틀 후기를 쓴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의 끝자락이라니… 뭔가 싱숭생숭 하네요. 스껄...
불만두의 가마솥(2023-12-28 01:41:00)
글을 적어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순간을 너무나 소중하고 뜻깊게 보낸 것 같아 마음이 따뜻했답니다! 제 단짝이 서프라이즈로 부산에서 열리는 손열음의 <커튼콜> 공연을 예매했더라고요 너무 설레서 이날을 어떻게 보낼지, 어떤 연주를 할지 너무 궁금했어요! 전석 매진이었다던데 다들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음악이 흐르는 꿈꾸는 예술 공간, 피아노만음악학원(2024-01-01 22:52:00)
않는 후기 손일훈, 피아노를 위한 발라드 중 "멜로우": 손열음 pf 다음 곡 또한 손일훈작곡가의 피아노를 위한 발라드 중 멜로우. 듣는 순간 아 카푸스틴 느낌인데..? 했는데 이후 곡 설명을 하시면서 정말 카푸스틴의 영향을 받아서 이런 느낌의 곡을 처음으로 써 봤다고 하시길래 오 때려맞췄구나! 했다는 ㅎㅎ...
Moments(2023-12-29 19:29:00)
우리 집에서 도보로 5분인 해운대 문화회관에서 손열음의 공연을 보게 되다니! 내가 너무도 좋아하는 손열음이 해운대에 납신다는 소식에 해운대 문화회관에 절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다. 아무튼 예매가 시작되자 다음날에 마감이 될 정도로 그녀의 인기는 대단했다. 해운대 문화회관에서 제일 많은 사람들을 본 게...
사막별의 지구 여행(2023-12-30 11:14:00)
손열음의 커튼콜(2022-12-01) 관람 후기,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층 BOX 11번 안녕하세요~ 작년에 즐겁게 엄마와 데이트를 하고 왔던 '손열음의 커튼콜' 공연 관람 후기입니다... blog.naver.com 출처: 파이플랜즈 스베틀린 루세브, violin 유지인, cello 조성현, flute 함경, oboe 손열음, piano ㅡ 샤를 발랑탱 알캉...
낙낙의 문화낙낙(2023-11-08 2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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