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연 행사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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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6 / 2025-01-04 03:00:34
Schiff 후기 제가 방문했던 날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클래식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안드라스 쉬프 (Sir András Schiff) 공연이 진행 중이었어요. 안드라스 쉬프는 헝가리 태생이지만 영국으로 귀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해요. 이날은 Johann Sebastian Bach의 프랑스 모음곡 BWV 812-817을 연주했는데요. 가까이...
아트초코의 틈나면 세계여행(2024-12-31 14:38:00)
주미 강 피아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제가 지난번 마지막 공연이 디나엘 로자코비치 바이올리 리사이틀였어요 그런데 다니엘 로자비치의 공연에서도 클라라 주미 강 파아노 연주를 맡아서 한 피아니스트가 같은 분이네요 2년전 기억을 순간 소환 하는 일도 일어나고 말았네요 바이올린 연주 뿐만 아니라 고품격의...
빛의 마술사(2024-09-07 16:08:00)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듀오리사이틀 대구 공연이 오늘 오후 5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열렸어요. 클라라주미강& 김선욱 듀오 리사이틀 대구 2021.09.04 17:00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두분은 작년 베토벤탄생 250주년을 맞아 오랜만에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전곡을 녹음한 앨범을 발매...
아라비카커피의 컬쳐홀릭(2021-09-04 23:33:00)
없지만^^). 어쩜 그렇게 잘하실까...난 오늘 공연의 주 목적은 클라라 주미 강 이어서 김선욱에 대한 정보를 엊그제부터 찾아보고 음악을 들었는데, 역시 실제가...김선욱 #바이올리니스트 #피아니스트 #바이올린 #피아노 #공연 #진주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일상 #취미 #클래식 #음악 #후기 #진주맛집 #맛집
소소한일상(2021-09-09 00:20:00)
정도 되는 긴 곡인데도 듣다 보면 어느새 30분이 훌쩍 가버렸다. 두 사람이 등장하자마자 큰 박수 소리 역시 명연주자의 포스가 느껴진다. 김선욱 보다 키가 더 큰 클라라 주미 강 리사이틀은 독주회이기 때문에 연주자 두 사람이 오롯이 관객의 초점을 받으며 부담감을 떨쳐내고 관객을 만족시켜야 하는 말 하자면...
시간과 놀다(2022-07-22 21:42:00)
홀, 오사카 심포니홀, 서울 예술의전당 등의 주요 페스티벌과 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갖고 있다. 2015년 10월 악첸투스(Accentus) 레이블로 베토벤 소나타...베토벤 후기 소나타(30번, 31번, 32번)가 담긴 앨범 발매 이후 최근에는 클라라 주미 강과 함께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플레이뉴스(이화미디어)(2025-09-01 21:32:00)
가득한 듀오🎻🎶🎹 1악장 Adagio sostenuto – Presto 2악장 Andante con variazioni 3악장 Finale. Presto 앙코르 – 크라이슬러 사랑의 슬픔 베토벤이 아닌 크라이슬러로 이 밤을 마무리하겠다던 당찬 봄소리님의 목소리가 인상깊었다. 홀 안을 가득 채운 expressive한 음색은 아직도 귀에 선명히 남아 있다. 김봄소리...
I heart my heart(2025-08-12 20:28:00)
클라라 주미강$김선욱 듀오 리사이틀 부천 박소은 소은바리 박소은. 7월 21일 목요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클라라주미강&김선욱피아니스트의 듀오리사이틀에 다녀왔다. 바이올린 피아노 연주회는 아주 어릴적 빼고, 직접 티켓을 구매하여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몇년 전부터, #라캄파넬라 #파가니니...
여기에서 즐길 것인지 말 것인지 택해야 한다!(2022-07-22 15:40:00)
빠르게 흘러, 벌써 7월 중순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뜨거운 태양빛이 정말 여름이란 걸 알려주는 거 같아요. 출처 : 아양아트센터 9월 4일, 클라라 주미 강·김선욱 듀오 리사이틀이 대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열리는데요. 6월 14일부터 얼리버드 티켓이 오픈되어 7월 14일까지 예매 진행 중이라고 하니, 관심...
대구연습실 프란츠스튜디오(2021-07-12 08:00:00)
얀 리시에츠키, 장 하오첸, 김세현 등 리사이틀 참여 각기 다른 매력과 해석으로 무대를 채울 리사이틀 세대를 넘는 앙상블 무대 트리오 반더러, 가이스터...특히 제가 가장 기대했던 "미국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와 클라라 주미 강 " 공연은 직접 보고 느낀 만큼 더 깊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은데요...
오늘의 바다맛(2025-08-10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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