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연 행사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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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6 / 2025-01-04 03:00:34
이렇게 바쁘답니다..ㅠㅠ) 팬심 가득담아 올해 리사이틀을 기다리며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소프라노 이해원 크로스오버 콘서트 예매 Lee Haewon 별빛 콘서트...도전을 하셨어요 1회차는 디즈니 프린세스 ost 공연 2회차는 뮤지컬 인기곡 시리즈로 진행되었답니다 당연히 둘다 예매해서 기분좋게 다녀왓어요...
의사엄마의 워킹맘라이프와 N잡러의 삶(2025-05-14 07:02:00)
30분 관람등급 초등학생이상관람가 전석 10,000원 문의 : 수성아트피아 053) 668-1800 티켓링크 (ticketlink.co.kr) [티켓링크] 젊은 예술가 리사이틀 시리즈Ⅴ <소프라노 곽보라> - 대구 2024 수성르네상스 프로젝트 www.ticketlink.co.kr 소프라노 곽보라 ∙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졸업 ∙ 이탈리아 정부 초청...
대구 공연 정보는 여기에 다 있어요(2024-09-05 18:12:00)
목) 리사이틀홀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은 현대음악시리즈 ‘최수열의 밤 9시 즈음에’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현대음악에 탁월한 해석을 보여주는 지휘자 최수열,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수미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연주는 현대음악 전문연주단체 TIMF앙상블이 맡는다. 현대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해 처음...
imagekim님의 블로그(2025-07-19 22:59:00)
딸림. 후기 쓰기도 힘들어 초간단 기록. 짧은 기록 밑에 오늘은 곡에 대해 프로그램 북에 실린 짧은 곡설명을 옮겨보기로.. 여러 콘서트를 다니다보니, 인기 있는 음악가들이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피아노보다 더 모르는 바이올린, 저같은 클알못도 양인모 콘서트를 예매하고 있는 걸 보면 뭔가 끌리는게 있는 것...
또잠네 삼모녀와 Soul(2025-03-16 14:29:00)
피아노와 소프라노 솔로를 연주했다. 클라라의 부모는 화해할 수 없는 차이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클라라의 완고한 성격 때문이었다. 그녀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친구인 아돌프 바르지엘 사이의 불륜으로 촉발되어, 윅스 부부는 1825년에 이혼했고, 마리안은 나중에 바르기엘과 결혼했다. 다섯 살의...
채널54(2025-03-05 06:08:10)
명작시리즈 첫 공연으로, 그레고리안 성가, 멘델스존 시편 42편, 한국 가곡, 흑인 영가까지 다양한 곡을 만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번 공연의 객원 지휘는...지휘자가 맡았다. 4월 16-17일 양일에 걸친 공연이였고, 17일 공연을 관람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공연 당시 객석에 외국인이 많아서 신기하다 생각을...
Bit by Bit(2025-04-19 14:29:00)
브람스 피아노 소나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 단독 리사이틀 6월 23일(월) 챔버 시리즈 (선우예권 & 정명훈) - 출연 :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지휘자 정명훈...피델리오 - 출연 : 부산시립합창단, 국립합창단, 테너 에릭 커틀러, 소프라노 흐라추히 바센츠, 손지훈(테너) 등 마무리하며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두둠칫 둠칫(2025-03-06 21:16:00)
덤입니다! (소프라노: 조수미 예정) 2월 2월: 발렌타인데이 기념,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사이먼 래틀 경 협연 (2월 14일) - 사랑 넘치는 발렌타인데이, 낭만적인 클래식 선율에 흠뻑 젖어보세요! 베를린 필하모닉의 웅장한 사운드와 사이먼 래틀 경의 카리스마 넘치는 지휘는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을 겁니다...
삶이 예술이 되길(2025-01-09 11:34:53)
무제타 소프라노 암버 라이, 쇼나르 바리톤 서진원, 콜리네 베이스 바리톤 이기백, 베누아·알친도로 바리톤 여지훈, 파르피뇰 테너 한우인, 피아노 이정원, MZ...백양문화예술회관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 ‘11시 클래식 토크’ 시리즈 마지막 프로그램은 음악으로 듣는 집시 여정이다. 브람스 헝가리 무곡의 고전적인...
‘문화유목민’ 김은영의 Space(2024-12-10 11:00:00)
임선혜 소프라노는 언제나 좋고, 한 해 동안 두 번밖에 못 만나서 아쉬울 따름. 공연을 그렇게나 많이 갔는데 말이다. 성악은, 이안 보스트리지의 겨울 나그네가...잘 몰랐던 드미트로 우도비첸코도 이름을 기억해두기로 했다. 피아노 리사이틀 많이 갔는데, 정말 다 좋았다. 다닐 트리포노프, 이모젠 쿠퍼, 마르크...
돌담을 더듬어(2025-01-05 0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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