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연 행사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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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6 / 2025-01-04 03:00:34
커튼콜 사진도 한번 찍어 봤는데요, 등장인물들의 얼굴이 선명히 보이진 않지만 전체적인 무대 구성을 한눈에 보려면 2층 이상이 좋긴 할 거 같습니다 한여름밤의 꿈 관람 후기 사실 이 공연으로 오페라를 난생 처음 봤는데요 뮤지컬 정도로 생각했거든요 일단 생각보다 러닝타임이 길다... 그리고 영어인줄 몰랐는데...
Wendy's Windydays(2025-09-05 11:18:00)
때 찍었는데 너무너무 멋있었음. 셰익스피어 <한여름 밤의 꿈> 오페라 8 신화 김동완이 퍽으로 나오는데, 아무래도 오페라 가수가 아니다보니 따로 노래 없이...좋고... 오랜만에 문화생활한 것 같아 좋았던ㅎ 오랜만에 내돈내산 후기. 정말 이건 남겨두고 싶어 시간 쪼개 씀ㅋㅋㅋㅋ 잘 보고 왔다! 담엔 더 잘...이해할...
AmU(2025-09-01 17:32:00)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에서 있었던 오페라 <한여름 밤의 꿈>을 보고 왔습니다. 국립 오페라단의 공연입니다. 젊은 마에스트로 홍석원이 지휘하는 한경 arte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함께 하였습니다. 희극 <한여름밤의 꿈>은 셰익스피어의(William Shakesspeare, 1564-1616) 5대 희극 중 하나이지요. 오페라...
Slow Memory(2025-09-02 10:40:00)
홈페이지. 마침 오늘내일 이틀간 이년동안 타이밍이 안 맞아서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던 오페라를 공연한단다. 심지어 최근에 생각나서 다시 읽고있던 한여름밤의 꿈을 영어로 공연한다는 말에 이것은 운명이라며 전날밤 서둘러 예매... 마지막 남은 D석 티켓으로 오페라극장 3층 마지막열을 잡았다. (2만원) 여기...
꿈이 있는 하루(2025-09-05 01:07:00)
하나인 『한여름 밤의 꿈』. 1595~1596년 사이에 완성한 작품이며, 꿈과 환상적인 요소가 많아 대중의 사랑을 많이 받아왔다. 이 작품은 어긋난 사랑의 운명에 눈물 흘리는 젊은 남녀와 이들에게 마법을 거는 요정들이 어우러져 벌어지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드미트리우스와 결혼하라는 아버지 이지우스의...
데미안 독서+스터디 모임(2025-10-04 23:12:00)
힘들고 집중도 안될거 같고 감동도 덜할거 같아서 좋아하는 뮤지컬 내한공연도 안보는데 말이죠ㅜㅜ 여튼 이렇게 첫 오페라를 보게 되었는데요 이 한여름 밤의 꿈 오페라는 정통 오페라같지 않았어요 압도적인 아리아도 없었고 오페라와 뮤지컬 연극 그 어딘가? 이런 느낌! 포토월,캐스팅보드 하나 없이 썰렁한 로비...
행복하고 건강하기(2025-09-01 11:55:00)
통해서... 우주의 신비함과 광대함 또한 그 우주속에 작은 행성인 지구에 먼지보다 못한 인간이라는 존재라고 생각드니 너무 심각하게 살지 않기로 했습니다 ㅋㅋ 천문대가 산 속에 위치하고 있어서 시원하기도 하고 더위도 잊을만큼 새로운 경험으로 도파민 뿜뿜!! 이상 한여름 밤의 꿈 같은 여행한 포커플...
포커_포레온커플♡(2025-08-11 00:13:00)
간만에 블로그 올리는 수박입니다. 요즘 모든 게 다 귀찮고... 누워있는 게 제일 행복한 저에게 빅 이벤트가 있어서 ! 출근하자마자 블로그 데려왔어요. (칭찬해 주세요.) 야알못이던 저에게 야구를 입문시켜주고, 알려주고, 관심을 가지게 해준 여자. 멋진 여자. 기아 팬인 여자. 기아에 진심인 여자. 랑 올스타전에...
Daylog(2025-07-14 12:38:00)
2025 한여름 밤의 꿈 이연 북콘서트💙 #대구8월축제 #수성아트피아 좋아하는 유튜버 '이연'님이 대구에서 북콘서트를 한다는 소식을 보자마자 고민도 없이 바로 예매했다! 대구 수성아트피아 2025 한여름 밤의 꿈 페스티벌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하는 축제로, 찾아보니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는듯했다...
여행하는 디자이너(2025-08-28 17:40:00)
관람 후기) 그냥, 공연이 끝난 후 짧은 소회. 내가 한 공연도 아닌데 소회를 밝힌다는 것은 조금 우스운 일이긴 하지만, 공연을 하는 가족을 곁에서 바라본 짧은 감상이라고 할까 ? "자라남"을 본다는 것은 그 사실로써 대견하고, 뿌듯한 일. 한켠으로는 스스로의 높이를 다시금 가늠해보게 된다는 것. 과연 나는 잘...
오감 / 오고 가고(2025-09-02 0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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