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 | 경상북도 상주시 남성동 118-1번지

행사명: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

장소: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

행사내용: 연극

행사시작일자: 2019-07-19

행사종료일자: 2019-07-19

행사시작시각: 13:30

행사종료시각: 15:30

요금정보: 유료

주관기관: 상주시, 공연단체

주최기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전화번호: 054-537-6215

후원기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객석수: 512

관람요금: 5,000원

입장연령: 초등학생이상관람가

할인정보: 장애인50할인

유의사항: 공연하루전까지 환불가능/ 사진촬영 및 음식물 반입불가/ 공연10분전까지 입장 요망/

홈페이지주소: http://www.sangju.go.kr/culture/index.jsp?home_url=culture

예매정보: 미정

주차장보유여부: 아니오

소재지도로명주소: 경상북도 상주시 상산로 235

소재지지번주소: 경상북도 상주시 남성동 118-1번지

데이터기준일자: 2020-08-20

제공기관코드: 5,110,000

제공기관명: 경상북도 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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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목록

넌센스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0km

1991년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는 국내 최장수 뮤지컬 중 하나로, 날카로운 풍자와 신나는 노래와 춤, 빵빵 터지는 수녀님들의 장례비용을 모으기 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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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의 꿈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0km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동화뮤지컬 페페의 꿈은 클래식 음악에 접근이 어려웠던 어린이들에게 클래식 음악에 흥미를 가지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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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예뻤다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0km

비싼 집세 때문에 여성 전용 셰어하우스를 발견하고 여장을 하면서 벌어지는 개그 연극으로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한 개그맨들이 펼치는 애드리브와 코믹한 연기 그리고 감동이 있는 신나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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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마당놀이 신뺑파전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0km

김학용, 서정금, 이소연, 박자희 등 국립국장 마당놀이의 주역인 명창들과 중앙관현악단, 이승주 무용단 38명의 출연진이 함께 만들어내는 판소리와 국악의 놀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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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텐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0km

1990년대 ~ 2000년대 유행했던 주옥같은 노래들을 한 무대에서 들을 수 있는 주크박스 뮤지컬로 10일 동안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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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나도 할말 있어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0km

보는 내내 배꼽 잡는 웃음과 함께, 내 이야기를 해주고, 내 모습을 보여주고, 나를 위로하고, 내 마음을 치유하며 가슴시린 외로움을 저 멀리 날려보내는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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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레트로&뉴트로 콘서트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0km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 한국의 리키마틴 홍경민, 슈퍼스타K2 핫이슈상 김보경이 펼치는 레트로&뉴트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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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 슈퍼매직쇼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0km

세계 3대 예술축제 에딘버러페스티벌 한국 최초 초청 마술사로서, 수많은 방송에서 입증된 퍼포먼스와 일루션 매직쇼로, 가족, 연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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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공연장

상주문화회관

경상북도 상주시 남성동 118-1번지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0.0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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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 둥지

경상북도 상주시 남성동 10-5번지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0.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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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드림홀

경상북도 상주시 복룡동 472번지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0.9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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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홍보영상관

경상북도 상주시 복룡동 165-4번지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2.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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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예술회관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동 118번지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20.1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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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아트홀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동 118-1번지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20.2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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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문화예술회관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 500-1번지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31.0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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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문화회관

경상북도 김천시 남산동 3-1번지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32.7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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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필라움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하리 392-3번지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35.6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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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 공터다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 1032-60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35.7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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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1155번지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35.8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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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경상북도 구미시 송정동 75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36.8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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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관광 공연장

무주스테이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 626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66.4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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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유람선 주식회사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교리 147번지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66.7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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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675-7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72.6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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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남노송동 98-13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111.8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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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 맥스라이더(홈플러스 밀양점)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 1403-11번지 홈플러스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115.1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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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아트홀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 595번지 동서울관광호텔 지하2층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156.7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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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엑스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683-131번지 지상3층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161.9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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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트루아드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132-3번지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162.0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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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남이섬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197 남이섬(노래박물관)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163.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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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시어터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철동 33-1 시네코아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165.4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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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T(멜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655-6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165.6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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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여수해양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748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190.4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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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무도장

J무도장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 1029-11번지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35.7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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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콜라텍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 1032-57번지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35.7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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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무도장

경상북도 구미시 송정동 442-2번지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36.7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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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무도장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 837-13번지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48.2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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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성인텍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210-50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50.9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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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댄스클럽(콜라텍)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1660번지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62.4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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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스포츠댄스무도학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2가 95-2번지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64.9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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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무도장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주동 592-2번지 (3층)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65.0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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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모 댄스스포츠

대전광역시 동구 중동 28-10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65.8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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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댄스스포츠학원

대전광역시 동구 중동 25-1 2층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65.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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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송 댄스스포츠 학원

대전광역시 동구 중동 25-1 4층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65.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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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무도장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4-8 홍명프리존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65.9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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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문화 축제

해맞이축제

대구광역시 서구 새방로 171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68.6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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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을산 해맞이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78.7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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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중앙로 103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83.7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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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아트밸리 아산 오페라 갈라콘서트

충청남도 아산시 무궁화로 111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110.8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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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축제

전라북도 임실군 성수면 도인2길 50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115.9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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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oh) 해피 산타 마켓

경기도 오산시 원동로37번길 37-1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126.7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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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송어축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경강로 3562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140.3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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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포 해넘이.해돋이 축제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서인로 56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151.7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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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아트X2023 서울아트쇼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등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156.5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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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차산 해맞이 축제

서울특별시 광진구 워커힐로 127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157.7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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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간절곶 해맞이 행사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1길 39-2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159.4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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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거북섬 산타 페스타

경기도 시흥시 시청로 20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161.6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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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시티 투어

역사투어

매주 수,금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32.1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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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테마

매주 화~일(예약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34.5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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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

10:00~17:00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34.6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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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코스

매주 토 + 일요일 운영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61.0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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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코스

09:50 ~ 18:00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67.1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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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장태산)

매주 월~일요일 운영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76.7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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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코스

10:00 ~ 17:00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95.2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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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랑

10:00~17:00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106.0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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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코스

09:30~17:00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107.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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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0:30 ~ 17:30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110.0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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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코스

월+화+수+목+금+토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111.8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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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코스

1일 8회 운영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에서 126.5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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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 감성연극] 아들은 엄마의 나이를 모른다 관람 후기~!!!! [2015.11월 20일 금요일] 울 윤이네 반 학모 중 승후엄마가 연극계통 에 몸담고 있어요 워낙 공연이나 전시 등 문화생활을 많이 한다는 걸 아는지 승후엄마가 연극초대권을 줬어요 용을 잡는 사람들 연극 보고 왔어요~ 용을 잡는 사람들 연극 보고 왔어요...

마육기: 마빡엄마 육아로 시작한 맛있는 여행기(2015-11-22 01:27:00)
조카, 엄마와 아들 아니냔 말까지 나왔죠ㅠㅠ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오늘 솔로남들 나이 공개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누난 내게 여자야>처럼 10살 넘게 차이 날 수도 있겠다고. 영식이 워낙 동안인 건지 아니면 진짜 어린 건지 궁금하긴 해요. 그리고 능력 있는 골드 싱글 연상녀다워 보이려 했는지 샤넬백을 들고...

스밀라의 휘게 라이프(2025-11-26 18:17:00)
역시딸인가보다 카트랑 엄마를 챙겨가는데 아들은... 아들인거니..?? 뒤도안보네 휴 입구에서 좀만들어가면 조인폴리아에서는 식물을 구매하고 바로 화분과 흙을...옮겨심을수 있게 화분까지 같이 준비되어있어서 너무 편리하고 좋았다. 나이들면.. 간편하고 가볍고 편한게 제일좋더라ㅡㅡ^ㅎㅎㅎ 파주 대형 화훼농원...

행복한 하루하루, 맛집 여행 즐거운 일상 공유(2025-10-29 01:11:00)
수술 후기 수술하기 전날 오후에 입원 , 저녁부터 금식 상황에 따라 수술후 당일퇴원 가능 당일 입원실 상황에 따라 1인실/2인실/다인실 배정 - 다인실이 꽉 차서 1인실로 배정받음. 나이가 어린 순대로 수술함 #유아안검내반수술 #유아안검내반 전날 입원한 쁘미 수술이 뭔지도 모르고 천진난만하게 그림도 그리고 병원...

게으른 실행자 : 토끼모자(2025-09-19 10:59:00)
우리아들 ㅋㅋㅋ 브런치 메뉴 및 가격 입장료 NO ! 시간제한 NO ! 입구에 들어가서 주문하고 자리에 앉으면 된다. 식사를 주문하면 입장료를 낼필요도 없고, 시간제한도 없다! 아이포함 6인까지 1세트 주문 필수 이며, 이너리트 셋트 (식사2+음료2+부라타치즈샐러드+오늘의빵)를 기본으로 식사나 단품을 추가할 수있고...

욘니쨩 여행 육아일기(2025-10-19 16:45:00)
병..) 나이 더 먹으면 체력 이슈로 저절로 나아질 듯..ㅎㅎ 오스트리아 빈(비엔나) 우체국 bank99 조식 먹고 나서, 오전 11시 조금 안된 시간에 근처에 있는 우체국에 가봤다. 배낭 무게를 줄여볼 겸 들른 것! Post Offices · Gertrude-Fröhlich-Sandner-Straße 1, 1100 Wien, Austria ★★★☆☆ · Post office...

림2블로그(2025-11-30 08:46:00)
줄 모른다. 돈을 아끼려는 그런 것 보다...어떤 때에 어떤 의미의 물건을 주고 받는 것에 둔감하고, 아예 거기까지 신경을 못 쓴다고 할까... 그러면서도 친구가...했다. 이렇게 의미 있는 선물을 줬던 친구가 오늘 만나는 수험생의 엄마이고 나의 중학생 시절부터 보고지낸 오랜 친구이다. 친구는 아무말이 없지만...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2025-11-07 16:01:00)
📖 독서 후기 떠올리면 늘 애틋한 할머니. 나에게도 '할머니'라고 하면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어서 그런 '사람'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일까 싶어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 또한 취향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아무튼> 시리즈이기에 물론 할머니와의 추억들도 들어있지만, '할머니'라는 단어를 좀 더 넓은 관점에서 돌아보는...

조금 느리더라도, 더 따뜻하게(2025-11-30 22:49:00)
호박 후기 시작합니당 ! 끝 까...지 ...적응이 안 됨.... 樱桃琥珀 | Our Generation 감독: 장카이저우(장개주, 张开宙) 극본: 증로(曾璐) 24부작 2025年7月14日...권유해 낳은 아이라 이름도 그저 바쁘게 어느 신문보다 지어서 뜻도 모른다. 엄마가 맨날 하는 말은, "네 형은 이러지 않았어!" 스스로도 형이 이어가지...

오늘이세월(2025-11-15 20:59:00)
그런가 나이가 들어서 그러나 세번째라 그러나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단 다닙니다 제 목표는 끝까지 움.직.이.기 D-174 / 15주 1일차 으아니 벌써...15주 4일차 그리고 셋째의 성별이 나왔어요 🌶️ 이것은 진정 우리의 운명이다 #아들셋 #고추밭 온이때는 그 아쉬움이 몇시간 정도 지속됐던거 같은데 그 와중...

아내, 엄마 그리고 나(2025-11-23 00: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