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연 행사 지도

블로그 리뷰

• 굴개굴개 청개구리~♡ 키핑장에는 청개구리가 산다~~! 키핑장에 제 자리에는 청개구가 살고 있어요. 한마리가 아니라 아주 떼로 살고 있지요...ㅋㅋ 사계사랑초와 목마가렛때문에 저면관수통에 매번 넉넉하게...

  Over The Rainbow...♡(20250730)

  

• 무엇이든 반대로 굴개굴개~ 청개구리 청개구리가 비만 오면 왜? 울까 ㅠㅠㅠㅠ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개구리> 동화를 듣고~~ 청개구리로~ 변신! 짜잔!! 연잎 위를 폴짝폴짝~ 연못 속으로 풍~덩! 앗! 청개구리가...

  한나어린이집(20240923)

  

• 엄마처럼 '개굴개굴' 울어볼까?" 그런데 아들 청개구리가 '굴개굴개 우는 거예요. "아니... '굴개굴개'가 아니라 '개굴개굴' 울는 것이란다." 엄마 청개구리가 어떻게 말을 해도 아들 청개구리는 '굴개굴개'라고...

  효소의 절래동화(20240210)

  

• 4살에 들어서면서 뭘 해도 "싫어!"부터 말하고 있는 미운 4살 아들 ㅋㅋ 그래서 하준이 엄마가 말 안 듣는 청개구리 이야기인 굴개굴개 청개구리를 읽어 주었는데 도서를 보고 아이가 조금 바뀌고 있는 듯합니다....

  하준Daddy의 여행 이야기(20220224)

  

• 전래동화 - 탄탄스토리텔링 옛이야기 [굴개굴개 청개구리] 전래동화하면 떠오르는 대표작중 하나!!!... 청개구리는 "굴개굴개" "구울~~~개" 엄마청개구리가 앓아누울 수 밖에요;;; 엄마 청개구리가 누운후에야 눈물...

  쏭쏭이들과 행복쏭쏭~♪(20151104)

  

• <굴개굴개 청개구리를 읽고> <청개구리 모자 만들기> 직선오리기는 아들이 가위집을 내주면 제가 붙여주고 눈을 오려주면 눈알 칠하기는 아들이... 완성된 개구리모자 쓰고 개구리처럼 뛰기. 개구리 울음소리...

  주영 주하의 시냇가(20100522)

  

• 아들 청개구리는 "굴개굴개" 우리딸도 따라서 굴개굴개 ㅋㅋ 굴개굴개가 뭐냐고 깔깔 웃더라구요~ 개굴개굴보다 굴개굴개 말이 더 재미있나봐요 모르는 글자지만 굴개굴개 읽는다고 허리를 굽혀서 책을...

  떵이의 하루(20150826)

  

• 굴개굴개 청개구리 역시 다 아는 내용입니다~ 이 책은 그림이 좀 더 간결하고 글씨 크기도 심청이보다는 훨씬 큽니다~ 역시 본문 뒤에는 글자없는 그림책이 있고 우리문화길라잡이에는 우리가 잘 아는 동물들이...

  Maynine Daily Archive(20100526)

  

• 오늘의 책은 [굴개굴개 청개구리] 여러번 읽었던 책이라.. 오늘은 오빠보다 동생이 더 집중해서 읽었네요 ㅋㅋ 엄마랑 이야기 나누기 울이는 청개구리처럼 아빠, 엄마 말을 듣기 싫어 거꾸로 행동한 적이 있나요?...

  직장맘의 울랑울랑 육아(20140519)

  

• 익숙한 [굴개굴개 청개구리]지요. 마치 다섯살박이 우리 쌍둥이들이 요즘 엄마 말대로 하지 않고 무조건 거꾸로 말하고 행동하듯이 청개구리 역시 '개굴개굴' 울라고 해도 '굴개굴개'운답니다. 물가에서 놀라고...

  둥이맘의 블로그(2010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