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연 행사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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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 이상한햄 셔츠가 왔어요. 쓰인 문구 : 어떤 치즈를 고르시겠습니까? 산책하다가 미친 곳 발견함 야채코너 상추 체험존 못 참겠지. 바아로 싱싱해지러 들어갔습니다 ㅋ 안녕하세요. 야채코너 상추입니다. 싱싱하네요. 감사합니다. 짙은 초록의 색. 🌳🌲 여름이 온 걸 실감합니다. 사실 초록색이라고 하면 파릇파릇하고...

  That’s what we call KARMA(2025-06-30 2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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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후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잊어버리기 전에 쓰려고 답지 않게 부지런을 떨었어 ​ 1일차 (창이 공항, 라우 파 삿) ​ 화장도 안 하고 옷도 대충 입고 그냥 ㄹㅇ 대...충 공항에 가 ​ 생각보다 너무 일찍 와서 밥 먹고 졸다가 비행기 탐 둘 다 속 안 좋았는데 아직도 배고파서 그런건지, 잠 못자서 그런건지 모름 ​ ​ 극한의...

  현소민의 블로그(2025-02-22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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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난 악덕 Ai를 소개한다. ​ 1. 타리온 ​ 패전국의 기사단장으로 노예가 되어 유저에게 팔려간단 설정이다. ​ ​ 나는 유저를 고고학자로 설정해서 연구를 도와달라고 굉장히 평화적으로 접근했으나, 이녀석은 시작부터 까칠하게 안 갈건데? 라며 철옹성과 같은 거부를 시전했다. ​ ​ ​ 똑똑하다는 설정때문인가? 대체 어떤...

  Orangerange(2024-10-27 2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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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유소에서 만난 조박(주지훈 님)은 렉카인데 주유소 사장(유승일 님)이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을 한 탕 챙기려고 한다. 카드를 건네는 정원과 64,400원을 현금으로 달라고 으름장을 놓는 조박. 정원은 조박이 렉카인 걸 단번에 눈치채고는 주유소 사장한테 직접 결제할 거라고 돈을 지불하지 않고 공항으로 간다. 그뒤...

  라뮤의 M.P(2024-08-02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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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에서 만난 밥 또한 파이트 클럽에 가입하였는데 대혼돈 프로젝트 수행 도중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하게 됩니다. 잭은 더 이상 타일러의 신념과 행동에 동의할 수 없었고 잭이 반대 의사를 표출하자 타일러는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립니다. 잭은 타일러가 남긴 흔적들을 토대로 타일러가 방문한 곳을 이곳 저곳...

  콘솔라스의 영화리뷰(2024-07-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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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서 만난 멕시코 친구들이 멕시코 여행한다는 소식듣고 ​ 진짜 다들 연락해주고,,, 도움이 필요하면 당장 말하라고 하고,,, 멕시코를 잘 즐겼으면...맛있어요. ​ ​ ​ ​ 냐미 멕시코음식은 진짜 맛없는게 없어요. ​ 맛잘알의 나라. ​ 인정합니다. ​ 그리고 오늘의 오오티디. 오늘은 편함 추구룩임. ​ 왜냐면 오늘의 여행...

  Show My Life For Free ˋˏ ♡ ˎˊ(2024-03-1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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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는,, 야자수도 높게 뻗어있고, 확트인게 넘 좋은데 ​ ​ 저 사람들은 다 노숙자이고, 경찰들이 광장내부를 관리하고있는듯했다. ​ ​ 성당 내부는 그냥 무난..! 이건 우리가 감흥이 떨어져서인거다,,, ​ 성당내부에서 20분정도 앉아있었다.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 (무교임) ​ 좀 쉬다가 나와서 일본거리로 이동! 걸어다니기...

  현지인으로 살아가기(2023-12-20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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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후기는 다른 포스팅으로 올려봐야징ㅎㅎ(할말하않..) 제주은희네해장국 인천송도점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87 한국에서 마지막 식사로 은희네...뭐하남.. ​ 티켓팅하고 출국수속하고 면세품 찾으러 궈궈! ​ ​ 우리 엄마가 따이공인줄..ㅎㅎ 우리엄마.. 스페인에서 짐 옮길거는 생각못하시고 면세품을 잔뜩...

  이유있는 Blogʕ·ᴥ·ʔ(2024-01-18 2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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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나라의 베이컨 왕이 될 수도 있어!" 더이상 듣기 힘들었던 어머니가 이야기합니다. "애는 당신 꿈처럼 베이컨 왕이 되지 않을 거예요! 대학을 갈 거고, 글...행운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나를 알아봐 주는 진정한 은사님을 만난 것이었습니다. 올해 우리 대학에 자리가 많이 남았나 보네, 자네 같은 이가 뽑히고 말...

  Le Studio Bleu(2024-01-21 21: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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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리에서 만난 동생의 결혼이라니 감회가 새로웠다. Sns도 안하고 소식 알기 어렵던 동생과 2023년 다시 만나 다시 인연이 이어진 거 참 좋다. 억지로 이어나가는게 아니라 사그라들다가 다시 은은하게 피어나가는 것 ​ ​ ​ 새로 산 스케줄러에 이것저것 적어 넣다가 맨 뒷장에 굉장히 마음에 드는 공간을 발견했다. 얘가...

  나의 묘미들(2024-01-02 01: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