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연 행사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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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 그리고 장인포스 뿜뿜 아우라 뿜뿜 사장님이 계신다!! 동구시장 참치열전 들어가서 결제를 하는 중 사장님께서 생일이라고 몇 가지 챙겨 넣으셨다는데...간장은 조금 부족했어서 추가하시는 것 추천드릴게요! ​ 그리고 저는 후기에서 감태김이 보이길래 감태김도 한팩 주시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추가...

  como한 belle(2025-04-17 2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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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출 후기를 쓰러 왔습니다. 제발 오늘안에 완성하길 바라며... (내일은 민호 사진전 쓰고 토요일에는 태민이 팬미팅 갔다와서 바로 글쓰는게 목표심) ​ 님들 : 이새끼는 언제 현생살지? ​ <Dr.Odd’s Room(이하 오드룸)>에 대해 짧게 소개하자면 정규 3집 앨범 <HUNTER>로 컴백하는 샤이니 키의 앨범컨셉을 방탈출에 접목...

  묘월드(2025-08-15 0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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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후기가 많이 보이길래 일단 첫 번째 행선지로 결정 ​ ​ ​ 서울역에서 버스를 타고 광화문 근처에 내렸는데 탄핵반대집회 소리 때문에 대화가 힘들 정도였다...카페인 충전. 팝업 같았는데 에스프레소가 주력 메뉴이길래 잠시 고민했지만 아아를 참을 수 없었다. ​ ​ 카페 실내 한가운데 화병의 꽃이 너무 멋지더라. 식물...

  하고 싶은 대로(2025-06-03 2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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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인열전 공연무대는 서울 1호선밖에 남아잇지 않으므로.... ​ 시먼딩 골목골목 분위기가 짱 좋음👍 저기가 그 유명한 시먼딩 무지개 횡단보도라는데 우리가 갔던 기간은 무슨 보수를 한댔나... 이래서 걍 횡단보도였음 ​ 근데 무지개 횡단보도일 때 사람들이 단독샷 찍으려고 오지게 붐볐을 거 상상하면 그냥 없는 거시...

  호랑이네 정상영업합니다(2025-08-18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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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후기 포스팅 시작해볼게요 ♡⸜(ˆᗜˆ˵ )⸝♡ ​ ​ [함평유리네민박] 함평유리네민박 전라남도 함평군 손불면 차경길 63 ❗펜션이 시골에 위치해 있어서 펜션 가는 길목들이 좁고 도랑이 많으니 운전 조심히 하시길 바라요 (๑ↀᆺↀ๑)❗ ​ ​ 전경 유리네민박 전경 유리네 민박 전경이고, 차는 3대 정도 주차 가능합니다! 입구에는...

  Sweet blog(2025-07-11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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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열전10_여섯 번째 작품 ​ 장르 : 연극 ​ 장소 : 충무아트센터 중극장블랙 ​ 기간 :2025.6.6~8.17 지난주는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 뮤지컬 멤피스를 보고...손수건을 준비해야 한다라는 말만 듣고 ​ 어떤 시놉시스도 읽지 않고 ​ 후기도 읽지 않은채 보게된 연극이예요 ​ 나와 가족, 장애와 돌봄, ​ 그리고 인간답게 살기...

  ♧ 란몽 _ 글그리다 ♧(2025-06-27 2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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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후기] ​ 하이 하이 만나서 방가방가 하왈유 암굿 하왈유 암굿~이쪽으로와 오키 앉ㅈ마자 내가 너 내 이력서 봤어? ㅇㅇ봄 나 영어 잘못해..벗 공부중이야 알아 댓츠오케 천천히 질문할게 이름 스펠링이 어케대? Jisun! 나 엄청 떨리고 흥분대 댓츠오케 ㄱㅊㄱㅊ!! 근데 내가 더 말함 왜냐면ㅋㅋㅋㅋ 나 캐나다...

  장그래의 블로그(2025-02-08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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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 열전을 보고 온 기분이었어요. 오히려 책만 관심있고 굿즈는 구매할 생각도 없었던 제가 유행에 뒤처진 느낌이었달까요? 그런데 정말 굿즈를 잘 안 사는 사람인데, 어쩌겠습니까. ​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굿즈(?)는 얇은 책 형태의 카탈로그와 필사 노트였어요. 에코백은 사실 집에도 가방이...

  에밀리의 서재(2025-06-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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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처 후기 이지카드 환불 2025년 4월 10일(목)-13(일) 대만 타이페이 우당탕탕 세 모녀 여행기록 🤦🏻♀️진짜 이마짚... 근데 ... blog.naver.com #대만여행 #대만자유여행 #대만3박4일 #지우펀 #지우펀버스 #반차오역 #타오위안버스 #타오위안공항버스 ​ ​ 어찌저찌 럭키드로우 3명 다 당첨되서 엄청 신난 상태에서 숙소...

  나로그(2025-05-30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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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이 열전」을 중간에 깜빡 잊어버렸다. 그러자 곁에서 고 뼈를 잡고 있던 하인이 막힌 부분을 외워주었다. 하도 많이 들어 뜻도 모르고 외운 것이다. 머쓱해진 김득신은 네가 나보다 똑똑하니 내 대신 말을 타고 가라며 종을 태우고 자신이 고삐를 잡고 갔다. ​ 외우고 또 외우고, 읽고 또 읽었다. '독서백편의자현(讀書...

  독서천재의 (2025-08-07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