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목소리들 | 광주광역시 동구 광산동 13

행사명: 사라져가는 목소리들

장소: 예술극장 극장1

행사내용: 근대의 도래와 함께 변방으로 밀려난 소수의 언어와 지식을 오늘로 소환한다. 사라져가는 암묵지의 동시대적 변주는 다시금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매개가 될 수 있을까? 이 프로젝트는 오래된 미래에 대한 탐색이다.

행사시작일자: 2016-05-14

행사종료일자: 2016-05-15

행사시작시각: 17:30

요금정보: 유료

주관기관: 아시아문화원

주최기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화번호: 1899-5566

관람요금: 20,000원

입장연령: 만 7세 이상

홈페이지주소: https://www.acc.go.kr/board/schedule/performance/294

예매정보: 홈페이지

주차장보유여부: 예

소재지도로명주소: 광주광역시 동구 광산동 문화전당로 38

소재지지번주소: 광주광역시 동구 광산동 13

데이터기준일자: 2019-09-10

제공기관코드: B553558

제공기관명: 아시아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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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목록

내면

광주광역시 동구 광산동 13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0km

90세에 연출한 신작 <내면>에서 그의 시선은 무대의 물성을 뚫고 보이지 않는 인간의 은밀한 어둠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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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남편

광주광역시 동구 광산동 13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0km

러시아의 문제아 콘스탄틴 보고몰로프가 만들어내는 러시아 연극의 현주소는 풍부한 감성과 견고한 연출력, 그리고 그 재료가 되는 러시아의 용광로 같은 현 세태로 짜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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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자들을 바라보기

광주광역시 동구 광산동 13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0km

‘비디오 퍼포먼스’ <관람자들을 바라보기>는 세 개의 스크린을 통해 시선과 무대, 역사와 재현의 궤적을 보다 복잡한 장치로 재편성한다. 공연이 벌어지고 있는 무대를 바라보는 관람객들이 카메라의 시선에 포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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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바레 십자군

광주광역시 동구 광산동 13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0km

2010년, 이집트의 비디오 아티스트인 와엘 샤키는 십자군 원정의 연대기를 아랍의 관점에서 기록하는 야심 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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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Express: 중국서의 건축작업

광주광역시 동구 광산동 13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0km

승효상(건축가, <이로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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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광주광역시 동구 광산동 13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0km

유쾌함으로 가득한 스탠드업 코메디 <우즈벡>에서 바탈로프는 국경의 허름한 틈새를 오갔던 자신의 ‘이주의 역사’, 아니 ‘이주의 일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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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남: 세컨드 에디션

광주광역시 동구 광산동 13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0km

<이이남: 세컨드 에디션>에서 그가 ‘예술작품화’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복제될 수 없는 무대 공간에 서서 이이남은 아티스트로서 갖는 고민과 욕망과 불안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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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바깥

광주광역시 동구 광산동 13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0km

미디어와 무용의 접점에서 안무를 재규정하고 있는 타이완 출신의 안무가이자 무용수 수웬치에 있어서, 미디어 기술은 단지 미래를 여는 혁신이 아니라 과거를 재해석하도록 유도하는 매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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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공연장

보헤미안

광주광역시 동구 광산동 77-6번지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0.1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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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아트홀

광주광역시 동구 장동 92-2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0.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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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광주광역시 동구 황금동 56-1번지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0.3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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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예린 소극장

광주광역시 동구 궁동 36-6번지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0.3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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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극장2

광주광역시 동구 궁동 51-25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0.4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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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아트홀

광주광역시 동구 황금동 100번지 지하1층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0.4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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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번지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3가 15-1번지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0.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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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소극장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 200-12번지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0.5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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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엠홀

광주광역시 동구 호남동 39-17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0.6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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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극장 통

광주광역시 동구 호남동 34-2번지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0.7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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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BUNKER)111

광주광역시 동구 호남동 32-15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0.7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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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광주광역시 남구 사동 177-39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0.7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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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관광 공연장

기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남노송동 98-13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77.5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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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여수해양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748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89.0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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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스테이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 626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113.7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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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675-7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140.1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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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 맥스라이더(홈플러스 밀양점)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 1403-11번지 홈플러스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169.4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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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T(멜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655-6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203.1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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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유람선 주식회사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교리 147번지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236.2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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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트루아드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132-3번지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265.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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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엑스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683-131번지 지상3층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265.8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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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아트홀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 595번지 동서울관광호텔 지하2층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265.9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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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시어터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철동 33-1 시네코아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269.4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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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남이섬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197 남이섬(노래박물관)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298.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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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무도장

송연무도학원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121-5번지 지하층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2.4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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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무도장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죽항동 11-2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51.7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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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댄스문화센터

전라남도 순천시 장천동 15-3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56.4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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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무도장

전라남도 순천시 인제동 371번지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56.7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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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무도장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용앙리 392-15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61.1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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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당구왕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칠성리 190번지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63.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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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당구장

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 월산리 1501-1 동양엔파트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66.0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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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무도장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2가 6-1 5층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77.5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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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콜라텍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639-16 2층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77.9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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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희 댄스스포츠 스쿨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639-6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77.9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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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앙댄스 아카데미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9-8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78.1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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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J&J아카데미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3가 747-66 남문할매콩나물국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80.8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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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문화 축제

산타축제

전라북도 임실군 성수면 도인2길 50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64.1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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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동백축제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무지개길 330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69.6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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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거리문화한마당

전라남도 여수시 시청로 1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80.0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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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향일암일출제

전라남도 여수시 향일암로 60 종무소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101.3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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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중앙로 103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107.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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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포 해넘이.해돋이 축제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서인로 56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115.5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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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국제펭귄수영축제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165.1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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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구수산물축제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165.3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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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축제

대구광역시 서구 새방로 171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166.3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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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송년불꽃축제

경상남도 거제시 장승로 146-12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167.3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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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아트밸리 아산 오페라 갈라콘서트

충청남도 아산시 무궁화로 111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177.8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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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을산 해맞이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178.7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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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시티 투어

광주시티투어

잠정중단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0.5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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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코스

1일 6회 운영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7.6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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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라인

09:00~18:00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10.8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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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적벽 버스투어(적벽투어)

매주 토~일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11.6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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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버스

09:30~17:00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29.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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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탐방 코스

10:00 ~ 17:00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78.7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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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0:30 ~ 17:30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80.5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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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코스

10:00 ~ 17:00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92.4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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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

10:00~17:00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95.3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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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체험

10:00~17:00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102.2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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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장태산)

매주 월~일요일 운영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123.8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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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코스

매주 토 + 일요일 운영

'사라져가는 목소리들'에서 144.9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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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씨 목소리가 대박이에요 라이브가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미남 💗 예찬님 바이올린 연주하시다가 쓰러지시는 줄 알았어요.. 바이올린 활 줄이 너덜너덜 거리는데 너무 멋있어..🫢 실제로 들으니까 바이올린 소리랑 밴드소리가 너무 잘 어울리고 루시만의 특색이 확실하더라구요 루시 노래 정말 많이 듣는데...

9c의 기록(2025-07-31 09:43:00)
관람 후기를 준비했습니다~!!!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25 CCPP 기후환경 사진 프로젝트 "더 글로리어스 월드"가 아트 바캉스 할인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7월 3일 일찌감치 예매를 해놓았지만, 일정이 많아서 미루고 있다가 엊그제 7월 22일에서야 관람을 했습니다. 충무아트센터 서울특별시 중구...

minuir(2025-07-24 09:56:00)
첫막 후기 ⬇️... m.blog.naver.com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번 팃팅 개츠망한 장조림 ㅎㅎ 현생 개껴서 팬미주간까지 체감을 잘 못했는데 1) 굿즈 리스트 뜨자마자 도파민 싸악 2) 예사 알림톡 오자마자 도파민 싸악 스포싫어맨이라 첫첫 잡았고 7/18 마데워치랑 쁘쁘멀 돈이, 팬기프트를 받기 위한 준비물...

해파리의 방언은 해피(2025-07-22 21:21:00)
ㅋㅋ)-] 후기를 좀 리뷰하면서 떠들고 싶어져가지고ㅋㅋ (+지금 개봉 3일차에 200백만임ㅋㅋ스즈메 560만 뛰어넘으려나ㅋㅋ) 지난 번 삼만도에도 귀멸의 칼날 빨리 보고 싶다고 노오래 노오래를 불렀었는데... 드디어 개봉 첫 주 따끈따끈하게 관람하고 왔죠? 뭐랄까 영화의 호불호를 따지자면 내겐 전체적으로 불호에...

삼 층의 삼층(2025-08-24 20:30:00)
슬램 후기 신.꾸 햇어요 ㅎㅎ 개재밋어 ㅅ발 펜타 일주일동안 하자 사실 기관지 너무 따가워서 죽 고 팟름 거기다 밤 새서 배고프고 잠 와 죽겠는데 윤마...만나러 달려감 대로로 아니고 한 로 로 기싸움 ㅈㄴ 햇지만 내 귀엔 내 목소리만 들렷음 내가 이김 니체 ㅁㅊ쉨이 신 죽엇댔는데 감다살 라인업으로 지금...

.(2025-08-25 17:33:00)
했는데 목소리가 너무 친근한??아빠같은 느낌이라 좋았어요 이때부터 이사에 대한 걱정이 사라졌답니다 ㅋㅋㅋ 계약금 20만원을 먼저 보내고 계약을 확정! 💡이사 전날 해야할 일💡 저희는 포장이사라 따로 할일이라곤 많이 없었지만 이주전부터 버릴 옷들, 버릴 물건들은 미리 처분했고 ✅냉장고에 버릴 음식들...

우당탕탕 지구별 여행자(2025-07-27 22:09:00)
역사와 유래를 배우고요 들으면서 조금 졸아버렸다 역사 좋아하는데 약간 목소리가 편안하셔서 %%.. 아 비벼먹을걸 사과가 정말 기똥차게 맛있었던 절밥 속이...싶어지는 맛 그러나 아침이니 가볍게 1그릇만 했다 지선생님 작품 밥 먹으러 가는 길에 저 다리가 아니라 다리 옆으로 들어갈 뻔 해서 삼도천 다리를 건널...

양떼목장의 일기장(2025-04-10 20:02:00)
도전한 후기를 공유해 보도록 할게요. ▶<영화 대본 낭독> 수업이 아닌 '실천형' 낭독챌린지 ① 커리큘럼 ● 개강: 2025년 7월 7일(월) 모집마감 ● 종강: 9월 26일(금) ● 3개월 (12주 과정) ● 특별코너 1차 더빙대잔치: 8/14(목) 저녁 2차 더빙대잔치: 9/22(월) 저녁 ※ 추후 특강은 코코(25년 겨울), 엘리멘탈(26년...

엄마기자 옥찡(2025-08-05 12:16:00)
산모들 후기 보면 병원 가는 길에 방지턱 넘을 때 지옥이라던데 진짜 그랬다 ㅋㅋㅋㅋ 진통 딱 걸려있는데 방지턱 넘는다? 그냥 나죽었다 생각해야 함 8/18(월) 00:30 병원에 도착해서 일단 보호자는 대기하고 나만 들어가서 내진으로 진행 상태를 점검했다. 자궁문은 1.5cm 정도 열렸는데 자궁문이 많이 얇아져있어서...

해피베지로그 '◡'(2025-08-29 21:52:00)
및 후기 (2025. 07) - 박효신, 전동석 - 세종 1층 C열140, D열200 시야 뮤지컬 팬텀 - 10주년 박효신이 오잖아. 안 볼 수 없지 근데 본진인 전동석도 보고싶은데...덕분에 몽환적인 느낌이 더 강해진다 너무 좋다. 그대 노래 없는 삶은 의미 없는 죽음 날개를 잃은 새들처럼 작은 먼지가 되어 사라져 갈 운명 버려진...

⠀(2025-07-27 2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