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연 행사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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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여는 순간! 어머나 세상에! 이 영롱한 자태 좀 보세요. 갓 지은 밥은 또 얼마나 찰기가 넘치고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지, 카메라부터 찾게 되더라고요. 쌀보관방법 쌀씻는법 쌀불리기 한입 딱 먹어보는데... 와우! 정말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듯한 식감에, 씹을수록 은은하게 감도는 단맛까지! 맨밥만 먹어도...

  살빠지는 레시피(2025-07-25 1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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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전 여는 노래로 참 조앗다 생각 ​ ギラギラサマ 바야흐로 2025년 6월 1일의 발언이엇고요. 솔직히 말하겟습니다. 동조햇습니다. 근데 2025년 8월 22일? 기라기라 사마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썸머송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김이 후리도 잘 모르겟고 << 이래놓고 오사카 닭됏던데? 옆에서 후리 존나추던데 (황당...

  ..(2025-08-23 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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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바시 후기 ​ ​ 세바시 당첨 입장권! 1000명 추첨을 통해 진행되었던 세바시 강연회 감사합니다 ㅎㅎ ​ 럭키 ​ ​ 바로 회사 근처라 퇴근 후 커피 하나 사서 열심히...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건 멋진 일이다. 부산의 미래가 밝다 ㅎㅎ ​ ​ ​ 이거 내 서재 문고리에 걸었다. "나는 지금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 ​ 세바시는 15...

  마린의 단단한 일상들(2025-07-28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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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후기 앵콜 때만 찍은 사진이라 노래랑 사진이랑 관계 크게 없읍니다... 공연장에 들어오면 모름지기 BGM 들으면서 두근두근하는 게 제맛이지만 ​ 이번 정규 앨범 뮤비가 무려 47분이니까 대기 시간 동안 뮤비만 보아도 너끈하다! 생각했는데 ​ 첫콘날 영상 뮤비 끝나고 나온 예쁜 영상에 일동 탄성 10CM 유튜브 채널...

  Flow(2025-08-15 0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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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미팅 후기 먼저 씀! ​ 부서 이동 + 개인적인 일들로 아주 빡센 현생을 보내면서 정말 내 힐링, 팬미팅만 기다림!! ​ 오늘이 오기만을 기다려왔어~ 하루가 멀어서...아이들은 저거 주면 두 손으로 열겠지? 매직홀은 한 손으로 버튼 눌러서 여는 게 간지라구.. ​ 부산대 축제에서 빠아진 내 블랙홀봉 ㅠㅠ 혼자서 끼워...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2025-08-15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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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후기와 경험담을 나눠보려고 한다 ​ 몽골여행을 가게 된 이유부터 작성하는 글이라 ​ 욜링암만 궁금하다면 바로 스크롤을 내려 확인하세요 ^^ ​ 몽골여행을 가게 된 이유 ​ 요즘 생각도 많아지고 일에 대한 번아웃도 오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나, 이렇게 사는 게 맞나, 뭘 해도 잘 안되는 것 같고 의지박약인 것...

  M I N G L A N D(2025-08-06 0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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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식당을 여는게 꿈이라고한다. ​ 캬 요즘 친구들 멋있는친구들 진짜 많은것같다.... 👍🏻 ​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밥먹고 같이 시내구경하러 나가기로했다. 우리의 일일 가이드가 되어주기로!ㅋㅋㅋㅋ ​ ​ 숙소에 강아지한마리 있는데 진짜 똥꼬발랄하다. 비눗방울가지고 노는거 넘 귀엽 ㅠ ​ ​ 호스트가 내가 강아지...

  현지인으로 살아가기(2025-08-06 0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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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 여는 식당이 없는 거임~ 프란체스카가 저녁식사를 대접하겠다고 하는 그런 상황이 만들어짐 ㅋㅎㅋㅎㅋㅎ ​ 찬장에 있는 브랜디를 꺼내마시는 장면이 있는데 브랜디 너무 오래 두면 삐진다고 박은태가 아유 벌써 삐졌네~ 함 이게 애드리브인지 뭔지 암튼 차지연님이 ㄹㅇ 브랜디 뿜으면서 웃음 못참고 킥킥대셔서...

  징징거리지 않기(2025-07-03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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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mories 세상은 우리 것!!! 메모리즈에서 제일 좋아하는 가사🥹 이 노래만의 특유 분위기가 있는 것 같고 라이즈의 첫 곡이라 뭔가 나도 감회가 남다름 ​ Be My...30구역이 5,6구역 사이에 있는데 갑자기 원빈이가 5,6구역 사이에 서더니 거기서 춤을 추는 거 있지요!?!? 악!! 미쳤다!! 아 아 진짜 너무 행복했어 나 진짜...

  소소한 일상(2025-07-09 2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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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세상에 존재하니까 굳이 나누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고도 덧붙이셨어요! ​ 2022년의 2월과 8월을 대칭으로 구성한 것과 같고 거울과 거울을 나란히 둔 것처럼 무한해서 나갈 수 없는 것이라고도 설명하셨습니다. ​ ​ ​ 01. + 02. 504 Gateway Timeout 03. Gertha Loew [Title] 04. 죽지 않은 연인에게 05. 태엽감기 06...

  사과향(2025-07-14 23: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