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연 행사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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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놨네. 꿈꾸자 우리, 구리 여기서 행복하자 ​ 그래 구리 온지도 어언 16년이 다 되가네 ㅋㅋㅋ 구리아트홀 내부에도 요로케 ㅋㅋ 티켓과 브로슈어를 받고~ ​ 판타지아 1950 브로슈어 (고래야 밴드) ​ 구리아트홀 상주밴드라고 한다. 티켓도 이쁘네 ㅎㅎㅎ ​ 1950년대 음악을 국악풍으로 재해석한 공연. ​ 고래야 밴드 이름이...

  Hephzibah:헵시바(2021-08-31 0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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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1950년 신데렐라 [v] 1951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v] 1953년 피터팬 [v] 1955년 레이디와 트럼프 [v] 1959년 잠자는 숲속의 공주 [v] 1961년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 [ ] 1963년 아더왕의 검 [ ] 1967년 정글북 [ ] 1970년 아리스토캣 [ ] 1973년 로빈훗 [ ] 1977년 곰돌이 푸의 오리지널 클래식 [ ] 1977년 버나드...

  뭐볼까의 [시청기록](2025-06-08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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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영화인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Snow White and the Seven Dwarfs)'가 개봉, 디즈니의 명성을 확립. [1940~1950년대] 애니메이션의 황금기 ​ <1940년대> 피노키오(Pinocchio), 환타지아(Fantasia), 덤보(Dumbo), 밤비(Bambi) 등 클래식 애니메이션이 개봉. ​ <1950년대> 신데렐라(Cinderella), 앨리스의 이상...

  해아띠(2024-12-10 0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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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습이다. 1950년대 초 용호동의 모습과 2022년의 용호동 모습이다. ​ 용호별빛공원 ​ 사진 속 용호동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코너이다. 티비화면에서 용호동의 어제와 오늘이 사진으로 나온다. 성모병원으로 올라가는 길인듯 하다. ​ 용호별빛공원 ​ 매우 심플했던 1982년 용호동 버스의 모습이다. 지금은 아파트와 오륙도...

  산으로간사서지망생(2025-01-08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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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 ​ ​ ​ <판타지아 크루즈> 우리가 탑승할 크루즈 도착. * 긴머리 분들은 꼭 머리 묶고 타세요. 바람에 엄청나게 휘날립니다.😅 긴팔이나 자켓도 필수. ​ 남표니의 꿈이 요트 타고 세계일주인데.. 잠깐 남표니 생각이 났다. 그런데 요트가 많이 커야 할듯..ㅍㅎ ​ ​ ​ <갭 팍_Gap Park> 아침에 가득했던 먹구름은...

  Good vibes only :)(2024-04-24 0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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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던 후기 청동기 문화를 담은 양산 소토리 유적에 대해서 볼 수 있었죠. 양산의 선사문화 선사시대(-2000년 혹은 -1500년~-400년경)라 함은 문자가 만들어지기 이전의 시대, 즉 문자 기록이 아닌 남겨진 유물이나 건축물 등의 흔적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시대를 말한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자연경관이 좋은 곳...

  그게 궁금해서 찾아온 블로그(2024-10-19 01: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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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있다 귀엽고 엉성한 반짝이 효과 제일 좋아했던 영화는 아더왕의 검, 판타지아, 밤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잠자는 숲속의 공주, 101마리 강아지 수채화의...연필선이 살아있어서 특히 좋아.. 디즈니 황금기는 1990년대가 아니고 1950~60년대라고 생각한당 ​ ​ 사일런트힐 학생 때 시험 끝나고 반에서 틀어줬던 영화...

  여긴 무슨일로 오신거에요(2024-09-27 11:47:00)

  
• 각각 후기 까지 다 써보려 했는데 쓰고 싶은 거만 쓰겠다. 귀찮아서 그런거 맞다. ​ 혹시나 디플에서 뭐 볼지 고민되는 누군가에게 아주 조금 이나마 도움이...생각나서 재밌게 보았다. ​ 당나귀 섬? 거기 진짜 잘 표현했다. ​ 3) 판타지아 (1940) ​ 4) 덤보 (1941) ​ 5) 밤비 (1942) ​ 2. 전쟁기 (Wartime Era)​ ​ 이 시기는...

  씅(2025-04-12 1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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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 후기 감상한다 한다, 해놓고 항상 뒤로 미뤄두기 일쑤였던 예술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잉그마르 베르히만의 영화... blog.naver.com ​ ​ 그리고 영화의 차례가 나오는데요, 연도별로 찾기 쉽게 색깔로 구분해놨습니다. 개인적으론 영화 제목의 가나다 순보다 연도별 영화를 실은 것이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놀이터로 출근하는 여자(2024-11-07 1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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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 후기 > - 장르는 정말 뮤지컬 영화 대사를 해야하는데 노래를 불러 그 부분이 좀 아쉬웠음 - 전작과 ‘여러 의미로’ 다른 방향으로 흘러감 - 전작이 조커라는 환상을 심어줬다면 이번엔 조커 같은건 없어, 그냥 비루한 환자야 하고 환상을 없애버림 - 올드팝이 자주 나왔음 -> OST 잘 뽑았음 - 메세지 뚜렷하게...

  .·͙☽현정○l으l 미니홈피⋰˚✩(2024-10-02 12:09:00)